2009년 가공식품 시장규모 저가격 지향으로 PB상품 신장
조회4532009년 가공식품 시장규모 저가격 지향으로 PB상품 신장
일본 후지경제가 발표한 가공식품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소비자의 저가격 지향은 가공식품 시장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2009년에는 특히 PB상품이 대두하는 쌀밥류, 면류에서 각각 전년비 1.5%, 1.3%의 신장을 나타냈다. 냉동 디저트는 전년비 3.5% 신장세를 보였다. 후지경제는 가공식품 6종류의 63품목의 시장동향을 정리했다. 2009년의 시장규모는 냉동 디저트 4,326억엔(대전년비 103.5%), 후로즌 디저트4,289억엔(동 99.4%), 드라이 디저트 596억엔(동 98.3%), 쌀밥류 2,260억엔(동 101.5%), 면류 1조955억엔(동101.3%), 그 외 스테이풀(빵, 냉동·냉동 피자, 프레믹스 파우다 등) 1조299억엔(동 98.2%)이 전망되고 있다.
(자료제공 : 오사카aT센터 / 농경제신문사 12.28)
'2009년 가공식품 시장규모 저가격 지향으로 PB상품 신장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