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절임채소제조시설의 90%가 개선지도필요
조회408절임채소제조시설의 90%가 개선지도필요
- 일 후생노동성 출입조사
후생노동성은 17일까지 배추절임을 원인으로 홋카이도의 장관출혈성대장균O157의 집단식중독에 따른 전국의 절임채소제조시설에의 출입조사 최종결과를 공표하였다. 전국 지자체가 8~10월에 걸쳐서 5476개 시설에서 실시하였으며 제조, 가공과정에서의 살균기록 및 위생관리의 기록이 없는 등의 4926개 시설(90%)에 개선을 지도하였다.
후생노동성은 새로운 염소(?素)계 용액을 사용한 살균방법을 포함시킨 절임류의 위생규모를 철저히 주지하도록 재차 각 지역마다 요청하였다.
동 성은 집단식중독에 따라 10월에 위생규범을 개정. 87%의 시설이 살균을 실시한 기록이 없다고 하는, 출입조사의 중간결과를 공표한바 있다.
출처 : 일본경제신문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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