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영파항 불합격 수입식품 집중 소각
조회678- 6월 16일 영파출입경검험검역국에 의하면 6차례, 3.5톤, 10만원 가치에 달하는 불합격 식품이 집중 소각 되었다고 한다. 이번 불합격 수입식품은 과자, 견과류, 꿀 등으로 폴란드, 이스라엘, 터키, 독일, 스페인산으로 불합격의 주요 원인은 미생물 기준치 초과, 식품첨가물 과다 사용 및 위법사용이다. 통계에 의하면 2014년부터 영파항으로 들어온 71차례의 식품이 소각되었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46차례의 불합격 식품이 반송 혹은 소각 처리 되었다.
날짜:2015-07-07 출처:中國質量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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