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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06

일본, 배추와 무 폐기결정으로 입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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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배추․무 폐기결정으로 입하 감소


  동경중앙도매시장에서 22일, 긴급수급조정(산지폐기)이 결정된 배추, 무의 입하가 감소하였다.  비와 추위의 영향도 있어, 입하는 앞으로 서서히 감소할 듯 하다.


  동경시장의 22일 입하량은, 무가 335톤으로 지금까지의 5000톤 전후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배추는 438톤으로 지난 주까지의 500톤 넘는 물량에 비해 감소하였다.  농수성은 「산지폐기의 영향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2품목의 산지폐기는 농수성이 21일 발표했다.  배추는 관동시장, 무는 동북, 관동, 긴키, 규슈시장에 대한 11월 하순의 출하분을 조정한다.  배추(오다시장 기준 1kg 26엔)와 무(45엔)가 모두 기준가격을 밑돌고 있다.

  치바, 아이치산이 윤택한 양배추에서도 기준가격(46엔)을 밑도는 수준이 이어져, 농수성은 「산지의 요망이 있으면 발동은 가능」하다고 한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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