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후추재배 농가 노란 곰팡이균 비상
조회876인도네시아 방까 빌리뚱 지역을 중심으로 후추재배 농가 내에 각종 질병으로 인하여 초 비상이 걸렸다. 방까지역의 전체 후추재배 농가 면적 약 1.200헥타르에서 3분의 1정도에 노란 곰팡이균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내의 후추재배 농가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아이르바 마을의 경우, 전체 30헥타르에서 약 6헥타르에 노란 곰팡이균이 확산되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이 최근 3년간 매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질병 퇴치를 위해 후추재배 농장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비료를 일정하게 공급함은 물론 농장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고 방까 빌리뚱 지방정부 내의 영농산림부는 전했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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