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2000
일본 농수성, 세이프가드 관련 피해조사 착수
조회680
농수성은 10월 20일 야채의수입증가에 따른 생산량의 감소 등 품목별 피해실태를조사키로 결정하였으며, 이 조사자료는 일반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의 발동 요건인 수입증가와 손해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해를 입은 품목이 결정되면 일반세이프가드 발동을 위한 조사를 대장성 및 통산성에 통보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농수성에서는 수입상황 등을 파악해 왔지만 데이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하여 都道府縣이나 관계단체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기로 하였다.(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
'일본 농수성, 세이프가드 관련 피해조사 착수'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