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발지 시장 일부 채소의 입장비용 면제
조회552지난 25일부터 신발지시장은 농민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5월 15일까지 배추, 양배추, 샐러리 3가지 채소에 대한 입장비용을 면제하기로 결정함. 이로 인해 농민은 25% 원가를 절약할 수 있음.
신발지 관계자는 채소가 시장에서 팔리기까지 적어도 3번은 중간상인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원가 상승은 물론 훼손되는 채소도 적지 않다고 함. 유통단계를 줄이는 것이 채소가격을 낮추고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최선이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상위 3가지 채소의 입장비, 위생비, 관리비뿐만 아니라 옥외주차비까지 면제함으로 채소원가를 25%정도 줄여 농민들의 수익을 높이고, 또한 소비자에는 신선한 채소를 공급할 있도록 함.
그 외, 양유류가운데서 녹두가격이 키로그램당 0.36위안 하락, 하락폭이 3%이고, 땅콩은 일주일간 키로그램당 1.74위안 상승하여 상승폭이 17%임. 수박, 바나나는 각각 키로그램당 5.5위안, 6위안으로 53%, 20% 상승함.
자료원: 베이징aT센터(경화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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