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성,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 공항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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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성은 23일, 한국의 조류독감 의심사례 발생에 따라,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 입국하는 자에 대해 신발 바닥을 소독하도록 동물검역소에 지시했다. 또 한국농림부에 대해, 상황 보고를 요구했다. 한국으로부터의 닭고기 수입은 상당히 적다.
농수성은 이바라키현을 중심으로 한 작년의 조류독감 발생 이후, 감시체제를 강화. 1000마리 이상 사육하고 있는 양계농장 전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발생된 의심사례로, 들새 등의 대책이나 인간이나 자동차의 소독 등 위생관리․시양관리에 철저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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