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_이라크(수입통계1)
조회461□ 이라크 생산동향
○ 이라크에서 담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은 The State Company for Tobacco and Cigarettes (SCTC) 로,
이라크의 담배 공영기업임
- SCTC는 바그다드 내에 두 개의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각 공장의 생산 가능 수량은 다음의 표와 같음
- Baghdad 공장은 1963년에 설립되어 기술과 기계가 낙후되어 고품질의 담배를 생산하기 힘듬
- Al-Nasir 공장은 1988년에 설립되어 Baghdad 공장보다 향상된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담배 생산이 가능함
- SCTC의 담배 제품과 그 특징은 다음과 같음
- SCTC는 2011년 6월 총 154 톤의 담배를 시장에 선보였는데 이는 1억 3,800만 디나르 규모임
- 현재 이라크 현지에서 정식으로 담배를 제조하는 외국 기업은 없으며, 7개 ~ 8개 정도의 외국 담배 브랜드는
라이선스를 받아 제조하고 있음
□ 이라크 수입동향
○ HS CODE: 2402, Cigars, cheroots, cigarillos & cigarettes
○ 2012년 이라크의 궐련 수입액은 29,197 394,768,000 달러로 기록
○ 이라크의 궐련 주요 수입국으로는 불가리아, 독일, 북한 등이 있음
○ 2012년 수입액 기준 불가리에서 231,350,000 달러치로 가장 많이 수입함
■ 이라크 시장 내 한국 궐련
○ KT&G는 한국산 솔 담배를 ‘Pine' 이라는 브랜드로 이라크 시장에 첫 진출
- ‘PINE' 은 이라크에서 인기 있는 궐련으로 바그다드 시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음
- 한국산 담배는 한때 이란, 이라크 담배 수요의 40%를 차지했었음
- 한국산 담배가 인기가 많아지자 모조품 담배가 극성을 부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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