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7
2004
對미국 수출품 FDA 사전신고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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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미국으로 수입되는 식품의 사전신고제(Prior-notice)를 이후 약 50%만이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5%는 신고는 하였으나 기재사항등이 부적하였으며, 5%는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FDA는 사전통보제의 확립을 위해 사전통보를 위반한 기록이 있는 당사자에게 부과될Penalty를 산정하는 등 강화조치(8개월)가 지난달에 시작되었다.FDA는 그동안의 시행경과를 종합하여 오는 8월 12일부터는 최종적으로 사전신고제에 대한 규정을 철저하게 적용할 계획이다.(자료 : LA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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