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유제품 기업 선두 3개 기업 안정적인 성장
조회413- 8월 30일, 이리(伊利)에서 중국 국내 3대 유제품업체 중간재무보고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이리(伊利), 멍뉴(蒙牛), 광밍(光明)이 탑3를 차지했으며, 사업소득이 각각 240.21억 위안, 206.68억 위안, 74.43 위안이다.
- 2013년 중간재무보고에 따르면 이리(상반기 사업소득 240.21억 위안)는 전년 동기대비 13.41% 증가하였고, 멍뉴(206.68억 위안)는 13.3% 증가, 광밍유업(74.43억 위안)은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하였다.
- 올해 상반기 중국 유제품 누계 생산량은 1,300만 톤, 전년 동기대비 11.63% 증가하였으며, 현재 중국 1인당 유제품 소비량은 23Kg으로 아시아 1인당 50Kg 수준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
날짜 : 2013-09-10 출처 : 中?食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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