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정성 : 전 세계적으로 식품안정성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  
니콜라스 브라운 크로니클

 오늘날의 식량 안보는 인구증가, 경제구매력, 산업과 합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스테판이 르폴이 지난12월 제출한 보고서에서 특별하게 강조한것은 " 아주 놀라울 정도로 지난 몇 년간의 식품검사가 줄어들었다" (http://www.journaldelenvironnement.net/article/securite-des-aliments-la-france-baisse-la-garde,53314) 그 결과 따라  "많은 리스테리아 증가 (2004 년과 2012 년 사이 40 %),   캄 필로 박터 (2004 년과 2012 년 사이 130 %)증가와 집단 식중독 (2004 년과 2013 년 사이에 111퍼센트의 + ) 상업적인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 166%. " 로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오염 원인인 미생물 박테리아는 더 이상 육류에 한정되지 않고 식물성(콩나물, 식물성 단백질을 ...)  식품에서도 나타난다. 이 미생물 박테리아에 관한 유럽의 위험 관리시스템 가이드 라인은  때때로 불충분하게 적용되고  때로는 너무 진부하게 적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 점검이 중요하다.

이러한  지속적인 음식물 검사 및 점검 "미생물 관리"가 음식안전을 위한 예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2015 년부터 적용된  대통령 B. 오바마 "식품 안전 현대화 법"에 서명을 하였고 또한 유럽의 미래 "위생 패키지"에 준비를 하고 있다.

시사점
-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는 최근 샘플검사 강화추세로 냉동식품을 포함한 신규입점식품에 새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로 입점전에 검사필요
- 발효식품이 오염 바테리아로 오인받을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주의요망
 출처 www.journaldu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