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식사의 보급·계발활동을 전개하는 「밥을 먹자 民運動推進協議」가 주먹밥에 대해
인터넷으로 행한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발표
편의점 등에서의 판매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1주간 먹는 주먹밥 수는 평균 3.8개로
전년조사에 비해 0.2개.
전체로서는 동일본 보다 서일본에서 소비량이 많은 "西高東低型"의 경향으로 나타났다.
高額의 주먹밥 상품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昨年末부터 금년 2월까지 인터넷을 사용, 5만 7452명(男性 31%、女性69%)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그것에 따르면, 1주간의 주먹밥 평균 소비량은 3.8개 이지만, 지역별 및 연령별로
특징이 나타났다.
소비량 1위는 카가와현(4.5개), 2위가 에히메현(4.4개)로서 시코쿠지역의 두드러졌고
가장 적은 곳은 오키나와현(3.1개)였다.
東西別로는 西日本의 소비량이 ４개로 東日本의 3.7개를 웃돌았다.
연령별로 보면, 男性이 4.2개(전회 조사 4.1개), 女性이 3.6개(동 3.1개).
연령별로는 10대가 4.2개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도 3.9개로 인기가 있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