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채소가격 내려가(최근이슈)
조회401농업부서의 농업마케팅지원서비스(Agriculture Department's Agribusiness and Marketing Assistance Service)는 양배추, 토마토, 가지 가격이 이번 주 킬로그램 당 10페소씩 하락하였다. 그리고 현재 그것들은 킬로그램 당 50페소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차요테(Chayote) 호박 가격 또한 킬로그램 당 25페소씩 낮아졌다. 지난주보다 5 페소 저렴한 가격대이다. 페차이 바기오(Petchay Baguio)는 킬로그램당 40페소, 마늘은 킬로그램 당 140페소에 판매되었다. 이 가격은 두 채소의 평균 가격에서 각각 20페소, 60페소 씩 떨어진 가격이다.
고기와 생선 가격은 지난주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돼지고기도 키로그램 당 190~200페소로 판매되고 있다. 가공된 치킨은 킬로그램 당 140페소, 달걀은 1개에 5.5 페소가 현재 평균 가격이다.
# 이슈 대응방안
필리핀의 채소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수출품목에 대한 가격경쟁력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 하락세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는 없으나, 가격대가 안정권을 찾거나 상승세로 돌아설 시점까지 유심히 가격 변동폭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출처: GMAnews 2014.10.08
http://www.gmanetwork.com/news/story/382613/economy/agricultureandmining/some-vegetable-prices-down-says-da-service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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