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아부다비의 건강 빵집 및 유제품에 대해 녹색, 파란색 로고가 곧 적용 될 것.

  보건당국은 본 계획에 관해 초기 베이커리와 낙농제품의 인중에 초점을 맞출 예 정이라고 발표함.

  - 공중 보건 및 연구 책임자인 Omniyat Al hajeri박사는 “먹는 것은 건강한 생활방식의 필수적이며, 인증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인증은 2017년1월에 식품 규제기관과 인프라 규제기관의 협업하게 수행 될 예정이며 시범단계 대상은 UAE 기반을 둔 식품

     생산자들임.

  - 로고자체는 파란색 심장의 모양과 ‘예방’이라는 아랍어 단어인 Weqaya라는 단어를 녹색원안에 기재할 예정이며, 아부다비

     트러스트 마크의 스탬프는 제품이 테스트를 거쳤으며 건강 규정을 준수함을 나타냄.

  - 현재 비슷한 프로그램은 2013년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실행됨. 앞으로 인증 될 수 있는 다른 식품군을 조사할 예정이며 널리

     소비되고 구입되는 식품군을 포함할 것이라고 함.

 * 시사점

  - 인증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식을 접근하기 쉽게 할 것으로 보이며, 추후 다른 식품군에 도입됨에 따라 한국식품 수출 시 인증제도에 대해 숙지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출처

- 2016.12.05 걸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