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뱀장어에서 기준치 초과하는 살충제/ 후생노동성이 검사명령
조회591중국산 뱀장어에서 기준치 초과하는 살충제/ 후생노동성이 검사명령
후생노동성은 중국 광동성과 상해산 뱀장어에서 최대의 잔류농약기준치의 22배를 초과하는 유기염소계살충제 endosulfan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식품위생법에 근거하여 전체 수입자에게 검사명령을 내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유통시키지 말도록 요구했다.
시장에 출하된 것도 일부 있지만 바로 건강에 영향을 줄 우려는 없다고 한다. 두지역 이외의 중국산 뱀장어는 검사명령의 대상외이다
7월 이후의 광동성과 상해로부터 일본으로 수출된 7건에서 위반이 발견되었다. 나고야 검역소가 7월에 조사한 광동성 뱀장어로부터는 기준치(0.004ppm)의 22배를 초과하는
0.089ppm이 검출되었다.
(자료원 : 일본아사히신문 8.23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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