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으로의 중국인 이주민이 연간 30%정도의 급격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객들보다는 행상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행상인들은 우유나 과자 같은 식품들을 다시 중국으로 되파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재판매는 홍콩 국민들의 일일 필수품에 가격을 미쳤고 홍콩 국민들의 고통은 커지고 있다.

구매된 비스킷들은 65위안에서 과자가게에서 살 수 있었던 비스킷들이 100위안에서 살 수 있다.

현재 홍콩 당국은 중국 행상인들의 무역 행위를 막기 위한 조례를 규정하고 있다.

중국 행상인들로 인해 우유병 및 과자들의 가격이 떨어졌으리라고 누가 과연 예상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그들의 재수출은 홍콩 국민과 슈퍼들을 고통으로 신음하게 만들고 있다.

# 이슈 대응방안

홍콩의 슈퍼에서 식품을 구매해 중국으로 다시 되파는 행상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홍콩 내 공급량이 부족해져서 우유 및 과자의 가격은 상승하고 있고 이로 인해 홍콩 슈퍼와 국민들은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앞으로 홍콩 정부가 이러한 무역에 대응할 것으로 추측되는바 앞으로의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http://www.setnews.net/Mvnews.aspx?PageGroupID=11&NewsID=4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