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원장 바이춘리(白春？)는 4월 7일 열린 2011년 중국과학협회학술건설발표회에서 중국 양곡저장기술이 전체적으로 세계 일류수준에 도달하였다고 밝힘.

   바이원장은 과학기술연구원들은 중국의 양곡저장기간이 길고, 저장높이가 높고, 창고 규모가 큰 특징에 근거하여 중국양곡저장생태시스템이론체계를 구축하고, 양곡검측, 통풍, 고효율냉각 등 기술을 이용한 양곡저장신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힘.

   바이원장은 "신기술은 양곡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병충해 예방 등 문제를 해결함으로 양곡저장기술 전체적인 수준이 세계일류수준에 도달하였고, 일부 기술수준은 유럽 등 선진국가를 초과하였다고 함. 신기술은 이미 전국 31개 성, 시, 자치구에서 사용함으로 290억위안의 경제효익을 이루었다"고 발표함.

자료원: 베이징aT센터(식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