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러시아 주류시장 확대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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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러시아 주류시장은 약4% 증가해 138억리터가 될것이라고 연구분석회사 Euromonitor가 발표했다.
2006년 러시아 전체 주류시장은 약7%가 증가한 130억리터였다.
2006년은 저도의 주류가 약33%가량 가격이 상승했고, 맥주의 가격도 약 22%상승했는데 특히, 맥주의 경우 프리미엄급 상품의 가격이 급상승했다.
Euromonitor는 2007년에는 1인당 맥주 수요량이 2006년 68.6리터에서 72.8리터로 약6%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약한 주류에 속하는 칵테일류는 약5% 상승할 것이고(기존 3.9리터에서 4.1리터까지), 와인류는 7% 상승할 것(7.3%에서 7.8%)이라고 했다.
보드카 및 리큐어 등 독주의 수요량은 13.8리터에서 13.4리터로 3%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원 : Vedomosti, 2007. 1.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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