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2003
일본, 식품 부적정 표시·전년보다 대폭 감소/JAS협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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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림규격(JAS)협회가 8~10월에 행한 食品表示調査에서 부적정한 표시
비율은 2.4%로 전년동기에 비해 10분의 1로 감소.
農水省은 「식품표시에 대한 업계 의식이 고조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調査는 협회에서 위탁을 받은 일반소비자 (식품표시감시자)약 390명이 슈퍼 등
약 1,300백 점포에서 행한 결과, 「대체로 표시가 적정」97.6%, 「一部 표시에
결함」은 1.6%, 「표시 결함이 많다」는 0.8%(10점포)였다.
「일부 결함」과「결함이 많다」를 맞춘 부적정 표시 비율은 2.4%였다.
전년동기 조사에서는 대체로 적정이 70.7%, 일부 결함이 17.1%, 결함 많지만
4.7%였다.
표시 감시자로부터는 「표시 항목이 늘어 읽기 어려워졌다」「표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각 점포에서 표시 책임자명을 표시해서는 어떨지」라는 의견도 있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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