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백러시아가 합작하여 귀주성 과학위원회 시험장 온실하우스에서 감자종자 배육과 심층가공 기술교류가 현재 진행 되고있다.귀주성은 1998년부터 白러시아 감자연구소에서 5종의 생산량이 높고 전분이 많으며감자형태가 우수한 우량품종을 도입하여 배육, 신속식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6월에 또 3종의 생산량이 높고 전분함량이 높은 우량품종을 더 도입하였다.양국은 2년간의 합작을 거쳐 중국 감자 주산지인 귀주성 재배조건에 적합한 새로운품종을 선별 육성하여 현재까지 새로운 품종의 배육수량이 7.37만株, 微型감자가 5.92만粒에 달하며 이미 품종도입에 따른 생태적응성, 병독 저항성 면에서 일부분의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