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가짜 계란이라고 조사되었던 말레이시아의 270개 달걀이 검사 결과, 진짜로 판명되었다 (4.8 게시한 속보 참조).분석 결과 계란은 일반 계란이라고 밝혀졌고, 정밀 검사를 위해 DNA 검사를 의뢰했다고 보건부 장관 Liow Tiong Lai가 발표했다. 지난주에 페낭의 소비자 협회가 가짜 계란에 대한 이슈를 재기한 후 이에 대한 검사는 과학기술 혁신부에서 시행을 했다.

이와 같은 일을 겪고 페낭 조지타운의 계란 공급업체는 말레이시아의 마켓은 양계장에서 직접 공급을 받는다고 밝히며, 현재 수급에 문제가 없고, 수익도 나지 않는데 가짜 계란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자료: The Straits Times, 2011년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