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0.26 2000

烟臺市 중국 최대 과일·채소 생산기지로 건설

조회665
산동성 연대시는 최근 몇 년간의 투자로 중국에서 제일 큰 과일·채소 생산가공수출기지가 되었다. 시 전체 농업부분에서 외자 6억불을 이용하여 3資기업 600여 업체를 설립하였으며년 15만톤의 과일과 20여만톤의 채소를 수출하여 중국 과일·채소수출 총액의 1/5를 점하고 있다. 12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어 연대시 160여만 농가의 년간 총 수입중 56%가 과일·채소생산과 가공·수출에서 얻은 것이다.1996년 이후 연대시에서는 매년 440여만원을 투입하여 27종의 전국에서도 손 꼽히는 과일·채소 품종을 개발해 냈다. 우량 품종 과원이 80%이상이고 우량 품종 채소 보급율은 90% 이상이다.현재 연대시에서 과일·채소 판매액이 1,000만元이 넘는 업체가 300여개이고 1억元을 초과하는 업체가 29개, 5억이 넘는 것이 2개, 10억이 넘는 것이 1개이다.萊陽 魯花, 萊陽 龍大, 蓬萊 園藝場, 九發 集團, 山東 龍豊 등 30여개의 업체의 년 판매 수입은 32억元, 수출수입은 1.7억元에 달했으며 368만畝의 재배지와 556만호의 농가와 재배계약을 맺고 있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

'烟臺市 중국 최대 과일·채소 생산기지로 건설'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중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