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2004
중국 기능성 음료, 판매 매출 3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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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스 영향으로 판매호황을 이루고 있는 기능성 음료업계가 올해도 호조를 누리며 판매 총액이 30억위안에서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기능성 음료시장의 총 판매액은 15억위안에 달했는데 그중 ROBUSS에서 내놓은마이뚱은 연간 판매액이 1억위안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와하하(娃哈哈)는 '激活',농푸산취엔(農夫山泉)은 '지엔쟈오(尖叫)를 각각 시장에 출시하고 판매중이다. 펩시콜라와 코카콜라도 중국의 기능성 음료시장을 낙관적인 태도로 보고 있다.중국 식품발효 공업연구원 음료연구개발센터의 책임자에 따르면 기능성 음료는 현재 세계음료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량은 세계적으로 7% 증가, 1인당 소비량은 1.5ℓ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료 : 베이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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