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신규 출범 예정
조회318-‘세계 유제품시장은 중국에 있다.’어제 중국 유제품공업협회 부이사장겸비서장 유미국(?美菊)은 샤먼(厦?)의 한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중국의 영아조제분유 생산량은 70만 톤으로, 약 4,000여 만의 수요가 있다. 이렇게 큰 시장에서 중국 업체가 외국산과 경쟁하려면 끊임없이 제품의 품질을 강화시켜야 된다고 유미국 비서장은 밝혔다. 또한 신규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허가관리방법이 나올 것이며 업체에 대한 감독 관리가 더 엄격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유미국에 따르면 신규 영유아조제분유와 관련된‘QS’생산허가관리방법이 곧 출범될 예정이며 영유아 분유업체에 대한 감독 관리가 더 엄격헤져, 중국시장에 유통하는 분유는 수입산이나 국내산이나 모두 중국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 또한 유미국 비서장은 최근 몇 년 간 유제품 수입량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세계 유제품시장은 중국에 있다며, 외국산의 중국시장에서의 진입 관리경험 및 기술은 국내 영유아조제분유업체에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밝혔다.
날짜 : 2013-09-2 출처 : 中?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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