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공동브랜드 쌀 또 수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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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이어 '의로운' 호주·몽골 판로개척 성공…年 2천t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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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의성황토쌀'에 이어, 의성지역에서 두번째 수출길에 나섰던 '의로운쌀'이 최근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몽골(32t) 수출물량을 각각 선적했다. 희소식"이라면서 "지난해부터 주력했던 수급 조절을 위한 수출 다변화 등의 노력들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부담으로 남아 있었다. 따라서 공동브랜드로 특별관리 중인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 및 확장은 새로운 판매망 확충에 따른 재고량 감소로 직결돼 농가와 RPC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이다. 부여했다. 호주·몽골 등지로 해외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했다. 통해 세계적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일품벼가 유기질비료로 생산되고 있다. 또 일정한 품질 관리를 위해 생산 매뉴얼에 따라 서리를 맞기 전에 수확하고, 수확 즉시 저온저장하는 등의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
(출처 : 영남일보,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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