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
2004
미국 과학자 항암식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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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대학(Purdue University) 과학자들이 항암 영양보조제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식물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셀레늄(selenium) 내성이 있는 유전자가 투입된 이 식물은 농경지에서 과도한 양의미네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 셀레늄은 전립선암 위험을 최고 60%까지 줄일 수 있는 성분으로 주목을 받고있다.(자료 : 뉴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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