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무성 2007년 농업센서스 경작지 4%증가보고
조회596미농무성이 2월4일 5년만에 농업센서스를 발간, 경작지가 4%늘어났다고 밝혔다. 2002년 미농무성은 경작지 수가 2,128,982농가에서 2007년 2,204,792만개로 7만6천개가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특히, 신농가의 경우 다양하면서도 작은 규모지만 운영자의 연령대가 젊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2년보다 농가를 운영하는 여성이 30%, 히스패닉은 10%증가했다. 센서스는 또 생산업체들이 2002년 50%인터넷을 사용한데 반해 2007년에는 57%가 인터넷을 액세스가 가능하며 이중 58%가 고속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다.
미농무성의 자료는 www.agcensus.usd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뉴욕aT센터/미농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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