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뚜]중국 전자상거래시장은 수입식품의 새로운 전쟁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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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자상거래업체가 각종 수입 계약을 체결해 전자 상거래시장에서 수입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국내 식품안전과 관련된 스캔들이 증폭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음.
지난 6월 30일 징둥(京? JD.com)사는 우유, 육류, 과일, 와인 등을 포함한 각종 호주 수입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국가관을 프랑스관, 한국관, 일본관에 이어 새롭게 오픈하였음. “현재 중국 소비자들은 전세계에서 온 제품들에 열광하고 있다.”과 징둥CEO 류창둥(?强?)은 전했음.
같은 시간에 쇼핑몰 1호점은 캐나다 농업식품부와 MOU를 체결해 캐나다 해산물 전문 판매 루트를 확보하게 되었음. 동시에 알리바바는 수입식품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티몰(Tmall)에 11개 국가관을 오픈하였음.
미국 액센츄어 컨설팅 회사 및 알리바바 연구원은 향후 5년 내 수입식품의 인터넷 거래액이 2,450억불을 달성할 것이며, 2억이 넘는 중국 소비자들이 국제 전자상거래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동으로 보고서를 발표했음.
출처: 환구시보(2015.7.2)
작성자: 청뚜지사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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