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우량품종 개발 확대화

인도네시아산 커피 중에서 최고 우량품종으로 손꼽히고 있는 33개 종류의 커피 외에도 우량품종에 대한 커피를 특별 선정 지속적으로 연구 노력하여 개발 확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커피종자에 대한 개발로서 Somatic Embryogenesis(SE)의 경우 그 첫번째로 Nestle사가 동부자와 즘부르 지역의 국내산 커피 카카오에 대한 공동연구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Puslitkoka 동부자와 연구센타의 수립 마르와디씨는 성명을 통하여 우량품종에 대한 커피 생산을 위한 우수 제품으로서 그에 대한 열매의 맛과 향 그리고 크기 등을 통하여 최소 헥타르당 2톤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부 측은 아직 국내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커피 수확 물량의 경우 헥타르 당 평균 600~700킬로그램을 생산하는데 그치고 있으나,그러나 우량품종의 경우 헥타르당 1,5톤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도 국내 커피 생산 재배지의 전체 면적은 약 1.309.184헥타르로서 브라질 다음으로 그 생산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커피 ROBUSTA의 경우 1.007.636헥타르(82%),ARABICA의 경우 241.548헥타르,AROBUSTA의 재배 면적은 1.000헥타르 정도에 이르고 있다.2008년도 전체 커피 생산 물량은 689.140톤으로서,그에 대한 순위는 브라질,베트남,캄보디아,콜롬비아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고,수출 볼륨의 경우 469.000톤으로서 밝혀지고 있고,대부분 수출 형태의 경우 분말식이 아닌 약 75% 정도가 커피 알맹이 형태로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Singapore aT (교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