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질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조회727
일본-뉴질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경제위기 속에도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으로 외국인 투자가 활발하다.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이나 현대적인 유통업이 있다. 이런 활동은 인도네시아와 일본, 뉴질랜드가 인도네시아-일본 경제협정 (EPA)과 아세안.호주 뉴질랜드 무역협력 (AANZ-FTA)으로 나타난다.
일본 프랜차이즈협회 (JFA)는 EPA 후 프랜차이즈 컨설턴트를 인도네시아로 파견하였고, 뉴질랜드도 인도네시아 유통업 경영자 협회 (Aprindo)와 모임을 가졌다.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협회 (AFI)회장 Anang Sukandar는 JFA에서 시장 현황과 자료를 요청 받았고,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스시같은 일본 프랜차이즈 음석점은 국내에서 결실을 보고 있다고 했다. 그 음식점은 일본 것이 아니고 싱가폴과 차별화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 프랜차이즈는 인도네시아에서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아시아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일본 프랜차이즈 비용은 다소 높지만 미국 프랜차이즈 투자보다 아직 낮다고 Anang은 말했다.인도네시아 중앙 유통경영자협회 A.Stefanus Ridwan은 일본산 프랜차이즈는 다소 적은 편이고, 유럽, 홍콩과 미국산 프랜차이즈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일본 경제협력이 시작된 2008년 7월에 7-Eleven과 Family Market 대표가 방문했었다. 7-Eleven은 외국자본 100% 출자는 어려운 문제라서 Modern Patra Indonesia사와 협력하게 되었다.EPA이행 1년 후 인도네시아와 일본은 2009년6월 경제협력을 평가하는 회동을 가졌다.
뉴질랜드 역시 Aprindo와 사업협력을 시작했다. 뉴질랜드 대표는 인도네시아 유통시장 상황을 조사했지만 아직 어떤 형태가 될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Nielsen의 자료에는 소매사업의 진출을 추측할 수 있다.
Nielsen자료는 현대적 점포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는데, 뉴질랜드는 농업 잠재력이 큰 나라 중 하나이며, 유기농 분야는 특출하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가 관심이 높은 편이다.
자료출처: Singapore aT (교민세계)
'일본-뉴질랜드의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