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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017

[미얀마] 외국인 투자 유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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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외국인 투자 유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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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Z 특별 경제 구역]

 

[주요내용]

 

미얀마 상무부는 양곤 남부 지역에 위치한 특별 경제 구역(Special Economic Zone, 이하 SEZ라 칭함)에 약 150개의 외국기업이 총 17억 달러를 투자하여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함.

 

SEZ의 전체 규모는 약 2,400헥타르이며, 이중 400헥타르의 A구역은 96% 완공상태이며 101헥타르의 B구역은 2018년 중반에 완공될 예정임.

 

현재 17개국 82개의 기업이 SEZ에 투자하여 의류, 신발, 장난감, 자동차 부품 및 전자 사업을 운영 중이며, SEZ에 설치된 공장들은 대부분 건설자재, 식료품, 알루미늄, 연료, 농기계, 의약품 등 수입 대체품을 제조 중임.

 

일본 기업들은 SEZ46,800만 달러를 투자해 2017 5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외국인 투자 규모의 43.54%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태국이 13,400만 달러를 지원함.

 

*시사점

 

경제상승률과 정부 및 외국인 투자확대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미얀마의 경제시장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외국자본 유입에 따른 시장성 변화에 귀추 주목 필요..

 

* 출처

 

[ELEVEN]

- http://www.elevenmyanmar.com/business/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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