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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2006

신 영국화훼재배업자연맹 ‘ProVar’ 장식용 신상품 보호한다

조회593

영국의 일부 화훼재배업자들이 영국과 아일랜드 시장에 출시되는 장식용 신상품을 보호할 목적으로 Protected Varieties(ProVar)’ 연맹을 창립했다. 이 연맹은 또한 영국과 아일랜드의 소비자와 매스컴에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ProVar연맹은 이번 달(6)부터 총 40종의 신상품에 대한 특허(lincese)신청비용을 지불한다. 연맹회장 Patrick Fairweathers씨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영국 내 대부분의 수상자들은 소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들의 신상품 역시 소량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규모 화훼업자들에겐 특허신청비용과 불법생산에 대한  컨트롤 비용이  너무 비싸다. 그러나 연맹으로서는 이러한 활동을 적절한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출처: De Boomkwekerij, 200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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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국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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