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존재하는 13,650개 재래시장 중 75%가 더 이상 통상거래를 행하는데 있어서 적합하지 아니하며 그 결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속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인도네시아 전통시장 협회의 관계자는 밝혔다.그는 현재 소비자들이 재래시장에서 쇼핑을 하는데 있어 편리하다고 느끼는 비율은 전체의 25%에 불과하다라고 전하면서 정부에 이와 관련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고 언급했다.그 외에도 각종 컨셉에 맞춰 시장을 운영할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각종 현대화된 하이퍼 마켓들이 지방의 소도시까지 진출함에 따라 매출의 감소가 현저히 발생함에 따라 이제는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 :싱가포르 aT 센터 (인도네시아 해외정보조사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