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프랑스는 10억 개의 버거를 소비하여 역대 최고의 버거 소비량을 기록하며 프랑스 패스트푸드의 주요 외식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 버거는 미국의 상징이었지만 현재 프랑스에서 소비되고 있는 버거는 높은 질과 맛을 자랑하는 ‘프랑스식 버거’이다.

이러한 버거 소비는 프랑스 일반 식당에서 버거를 식사메뉴로 제공하면서 증폭되었다. 지난 몇 년간 약 75%의 식당이 버거를 식사로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fr/2015/06/29/ventes-burgers-un-milliard-en-france-en-2014_n_76879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