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팻트병 우유 해금 / 젊은층 타켓으로 소비회복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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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트 용기들이 우유의 판매가 30일 해금 되었다. 후생노동성이「우유 및 유제품의 성분 규격 등에 관한 성령」을 동일 개정했기 때문에로 편의점 판매로 젊은층을 겨냥 어필이 가능하게 되는 등 소비회복의 기폭제로서 관심을 모을 것 같다.
유업 메이커 측의 요망을 받아 금년 3월에 내각부 식품안전위원회가「적절한 조건하에서 관리되는 한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식품 건강영향 평가를 동성에 제출하여 성령개정의 수속이 진행되고 있었다.
단지 상품화에 대해서는 개발할지 안할지도 포함하여 검토중 이라고 대형유업메이커와 많은 메이커가 분위기를 주시하는 상태로 소비자단체측에는 마시고 남은 것을 어떻게 할것인지 등 위생면을 중심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일본소비자연맹측은 신중론을 보이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0.31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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