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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2005

식품 위장표시, 과학적으로 판별 / 농수성 실용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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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장표시, 과학적으로 판별 / 농수성 실용화 착수

 

농림수산성은 신선식품의 위장표시를 과학적으로 간파하는 기술의 실용화에 착수한다.

야채 등에 포함된 미량의 화학성분을 실마리로 원산국을 밝혀낸다. 유통이력 등에서 조사할 수 밖 에 없던 위장표시 판별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용화에는 독립행정법인 식품종합연구소 등이 개발한 기술을 응용한다. 야채에 포함되는 銅이나 아연 등 10종류의 화학성분량이 원산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 미량성분을 근거로 원산국을 규명한다. 중국산과 국산 파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판별이 가능하다고 해, 슈퍼 등 점두에서 간편하게 원산국위장을 밝혀내는 방법이 된다.

 

자료원 : 도쿄aT센터 (닛케이신문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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