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인플루엔자 발견 양계장 닭 9만 8천마리 처분
조회322조인플루엔자 발견 양계장 닭 9만 8천마리 처분
사이타마현 鴻巣市의 양계장「이세팜 堤向농장」의 닭에서 조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항체 양성 반응이 확인된 문제로, 사이타마현은 21일, 동 농장의 닭 9만 8300마리의 처분을 시작했다.
현 중앙가축보건위생소 직원들 약 40명이 닭을 처분하고 현내 시설에 옮겨서 소각. 약 10일간 걸릴 것으로 예상.
또 현은 같은 날까지 반경 5킬로 이내의 3양계장 중에 채란하고 있는 2개소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사에서 안전이 확인되어 계란의 이동금지를 해제했다.
堤向농장의 닭에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지 여부에 대한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명. 현은「현재, 병이 만연하고 있는 가능성은 낮다」라고 보고 있다.
자료원 : 도쿄aT센터 (교토통신 8.22)
'일본 조인플루엔자 발견 양계장 닭 9만 8천마리 처분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