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12월4일 태국산 허브에서 전류농약기준치를 넘는 살충제「크로루피리호스」가 검출되어 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검출은 금년 3월에 이어 2번째로 이미 시장에 유통된 것으로 보여 수입업자에게 조사 및 회수조치를 하도록 지시하였다.나고야공항에서 3일 태국산 120㎏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의 2배인 0.02ppm의크로루피리호스가 검출되었고 금년 3월에도 0.09ppm이 검출된바 있다. 태국산 허브는 잔류기준치를 넘는 농약 「파라치온 메칠」이 검출된바 있어 동 성은 1998년 10월부터 검사명령을 내리고 있다. 금년의 태국산 허브수입실적은(3일 현재) 11.5톤이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