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뚜]최근 5년만에 수입식품 불합격의 주요원인은 미생물 오염

중화인민공화국국가질량검사총국은 29일에 발포한《２０１０—２０１４년 중국수입식품질량안전현황 백서》에 따라, 2010년에서 2014년까지 검사된 불합격한 수입식품 중에 유럽에서 온 수입식품이 제일 많았으며 29.3%를 차지하였음. 불합격한 수입식품중에서 미생물 오염과 품질불합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음.

통계에 따라 2010년에서 2014년사이 각 출입경검역기관이 1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입 온 식품 중에서 중국식품안전국가표준법율 및 법규에 부합하지 않는 식품이 11,717건을 검사되었음. 전부 다 반송 혹은 페기를 조치하여 강력하게 중국 소비자의 식품안전을 보장함.

거의 모든 종류의 수입식품에서 불합격한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10위권안의 제품으론 과자류, 음료, 곡물제품류, 사탕류, 유제품류, 주류, 조미류 등 모든 불합격한 수입식품의 85.1%까지 차지였음.

수입식품 불합격 주요 원인은 이물질 오염, 품질불합격, 식품첨가물 불합격, 라벨 불합격 등, 모든 불합격한 수입식품의 95.7%까지 차지였음.

중화인민공화국국가질량검사총국 국장 리인위(林？)가 새로 재정한 《식품안전법》은 제품 생산 운영자의 질량 책임 및 검사검역기관의 책임을 뚜렷하게 부각함. 질검총국은 국제 관례에 따라 “수입전, 수입시, 수입후” 각 부분에서 수입식품 안전체제를 설립함.

출처: 식품상무망(2015.10.31)

작성자: 청뚜지사 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