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장백산 인삼 브랜드 경매행사 가져
조회810이것은 인민대회당에서 처음 열린 경매로서 또한 지린성 정부에서 처음 북경에서 개최한 장백산 인삼 브랜드 소개 및 경매 행사이기도 하다.
현재 지린성은 "저농약 인삼 생산기술 규정"과 "지린장백산 인삼" 국가 강제성 표준의 광범위한 추진을 통해 선두 기업을 발전시켜, 인삼의 심층가공 제품의 과학기술 함량을 높이고 부가치를 높힐 계획이다.
중국 지린 "장백산인삼" 브랜드의 식품, 약품, 보건품등 부동 계열의 고급, 중급 제품을 발전시키고 통일 라벨, 통일 포장, 통일 표준. 통일 가격을 실시하며 앞으로 새로운 제품의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자료원:제일식품망/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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