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2004
중국 북경 근교 무공해채소 재배 40만무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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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주민의 채소 소비에 새로운 붐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베이징농업과학원 채소연구센터에 의하면 황색의 체리토마토, 미니오이, 호박등 새롭고 이색적이며 특별한 채소 품종 및 여러 가지 무공해 채소가 북경 근교의 40만무(1무≒200평)에 달하는 기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이 채소가 앞으로 주민의 식탁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한다.현재 베이징농업과학원에서 가동하고 있는 <북경근교 채소품종 갱신공정>의 주요 목적은 북경 근교의 대면적에 이 과학원에서 연구한 신품종을 보급하는 것으로 이 항목의 실시와 함께 앞으로 북경 근교의 채소품종의 50%가 새로운 품종으로 바뀔 것이며 무공해 표준 합격률도 100%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자료 : 베이징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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