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
2004
일본, 규카쿠(牛角)가 am/pm를 산하에 171억엔의 증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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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점 「규카쿠(牛角)」등을 전개하는 레인즈 인터내셔널은 9일, 대형 편의점
에이엠·피엠(am/pm)재팬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am/pm이 8월에 실시하는 제 3자 할당증자를 인수하는 형태로 171억엔을 출자,
발행이 끝난 주식 62.6%를 취득하여 최대주주가 된다.
레인즈는 BSE발생에 따른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금지로 주력 야키니쿠점이 고전하고 있어
사업의 다각화를 가속화시킨다. am/pm은 증자로 채무초과를 해소하고 가맹점 방식에서
급성장한 레인즈의 점포 운영, 접객 노하우 등을 흡수한다.
레인즈의 西山知義 사장은 「이전부터 생활자에 가까운 편의점은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외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핵사업으로서 전력을 다한다」라고 표명.
am/pm의 秋澤志篤 사장은 「제 2의 창업기로서 스타트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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