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푸젠(福建)성 4,000만달러 버섯 수출
조회351푸저우(福州) 세관에 따르면 푸젠성은 지난 1~2월간 4,417만달러의 버섯을 수출하여 동기대비 0.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젠성의 버섯 주요 수출대상국은 일본, 러시아, 독일, 말레이시아로 수출량이 각각 3,320만톤, 6,231톤, 4,640톤, 4,042톤에 달하였으며 수출액은 각각 882만달러, 514만달러, 430만달러, 326만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각종 버섯 재배의 발상지로 현재 버섯 생산량이 세계 총 생산량의 65%를 점하며 수출량은 세계 무역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푸젠성은 버섯 수출이 급속히 발전하여 현재 쟈텐(嘉田), 지텐(吉田), 텐전(天珍) 등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 있으며 이중 쟈텐사의 5가지 품목은 녹색식품인증을 받았으며 지텐사의 제품은 FDA인증을 획득하여 직접 유럽, 미국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자료원 : www.foods001.com)
(담당 : 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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