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후르츠를 통상의 4분의 1 크기로 품종을 개량한 「미니키위」가 인기이다.
소형개 치와와 등 뿌리깊은 미니 붐을 타서, 프란탄 긴자내의 후르츠 카페·하나에서는
「입하직후에 完賣될 경우도 있다」라고 말한다.
이 키위는 카가와현 농가가 개발. 품종명은 「香粹(こうすい)」 자그마하면서 비타민 C 등
영양가는 표준 사이즈와 변함없다. 영양이 응축되어 있는 껍질채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2∼15개포장에 8백엔.
미니 인기를 계기로 슈크림 및 대구 야키도 미니 사이즈의 팔림새가 호조. 크리스마스 및
귀성 시즌을 앞두고 「미니키위는 한정품으로 진기해 간단한 선물로 추천하는 一品」외칠
것 같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