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od Navigator 시장조사에 따르면, 야채류와 수산물 소비는 아시안 소비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품목별 물가지수로는 수산물은 아시안이 258로 가장 높았고, 흔인(166), 히스패닉(106), 백인(81)으로 이어진다. 야채류도 아시안이 139로 가장 높았고, 히스패닉(109), 백인(97), 흑인(94) 순서였다.

○ 또한 아시안 소비자는 브랜드가 아닌 상품을 더 많이 구입하는 특징을 보였고, 히스패닉과 백인 소비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스닉 푸드를 비롯해 다문화적 특징이 반영된 식품 구입증가. 히스패닉 밀레니얼 세대가 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사점: 소비자 마켓조사를 통해 각 타겟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음.

※출처: Food Navigator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