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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2007

미국, 한국 자생 무궁화 특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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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무궁화가 미국에 처음으로 품종등록을 마친 뒤 로열티를 받고 팔리고 있다.


무궁화와 나리연구소 대표 심경구(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사는 무궁화 신품종인 '안동2'가 올해 미국 식물특허신청을 마치고 미국 상표명 'Lil KIM'으로 명명돼 지난 5월 말부터 판매에 들어가 지금까지 53만그루가 팔렸다고 4일 밝혔다.


특허는 20년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에서 유효하며 아마존닷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LA aT 센터 (자료원: Kore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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