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의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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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의 08년도 개요 요구액 3.1% 증가
후생노동성의 08년도 예산 개요 요구액이 29일 결정되었다. 연금 및 의료비 등을 제외한 일반 회계 예산은 22조 1604억엔(07년도 대비 3.1% 증가)이다.요청액 중 식품안전대책은 165억엔(10.7% 증가)이며 그중 수입식품의 안전대책 강화가 126억엔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수입식품의 안전대책 강화에는 수입면역소에서의 모니터링 충실로 감시 체제의 강화, 유전자 조작 식품에 관한 정보수집 및 검지방법 개발, BSE 대책 소의 국내 전두검사가 포함된다. 도도후현 등의 전두 검사비용은 지금까지 나라가 보조해 왔지만 08년 7월로 종료한다.
후생노동성의 식품 관련 주요 요구사항 및 금액
(단가:100만엔)
구분 |
내용 |
금액 |
수입식품의 안전대책 강화 |
수입식품의 모니터링 등 |
12,600 |
식품위생법에 의거한 기준 책정 추진 |
잔류농약 기준책정, 식품첨가물의 새로운 시험 등 |
1,700 |
건강식품 안전성의 확보추진 |
건강식품 안전성 확보, 특별용도식품제도의 재검토 등 |
61 |
식품안전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의견교환 충실 |
의견교환회 실시 등 |
41 |
식품안전에 관한 연구 추지 |
선진기술을 사용한 신검사기술의 개발 등 |
1,800 |
・ 자료원: 일본식량신문 8. 31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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