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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004

미국, 상추쌈 햄버거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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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 햄버거가 유행하고 있다. 상추쌈 햄버거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불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주지사로 당선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상추쌈 햄버거의 매니아 인 것으로확인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요식업계 관계자들은 "프로틴 스타일"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것은 30-40년전 처음 개발된 것으로서 이번 유행은 복고바람이라고 말했다. 인앤아웃의 기획담당인 칼 밴플리트 부회장은 상추쌈 햄버거는 정식메뉴판에서는 볼 수 없지만 주문을 하면 만들어주고 있다면서 181개 전 매장에서 이 메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버거킹, 하디스, 칼스주니어 등 외식업체들은 상추쌈 햄버거를 메뉴에 포함시키는 등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자료 : LA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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