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하의 일본 농림수산물 수출과 해외시장 동향
조회702우리나라와 가장 인접해 있고 수출규모 또한 비슷한 일본.
고가 고품질의 일본산과의 경쟁에서 우리나라는 고품질 상대적 저가(일본산 대비) 전략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요즘에
일본의 수출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역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보인다.
제트로에서 발표한 아래의 내용을 보고 그 트렌드를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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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일본의 농림 수산물 국가 지역별 수출 개황
○ 2009년 일본의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12.6% 감소한 4,375억 6,000만 엔(재무성 무역 통계를 기반으로 JETRO거 작성한 통계를 따름)으로 크게 감소했음.
- 2004년 이후 수출은 순조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었으나, 2008년 5,005억 엔, 전년대비 3.1%로 감소로 전환하였고 2009년에는 큰 감소폭을 보임.
- 2008년 9월 소위 리먼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와 에이 뒤이은 엔고의 영향을 크게 받는 꼴이었음.
○ 농림수산물 수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농산물이 2,586억 9,000만 엔(전년대비 8.9% 감소), 수산물이 1,711억 2,000만 엔(동 17.2% 감소), 임산물이 77억 4,000만 엔(동 21.3% 감소)였음.
○ 농림수산물 수출 상대국 및 지역별로 살펴보면 2009년에는 1위부터 3위까지 홍콩, 미국, 대만 순서에 변화가 없었으나, 전년에 4위였던 한국이 5위로 떨어졌고, 5위였던 중국이 4위로 올랐음.
- 뒤이어 6위 태국, 7위 싱가포르, 8위 베트남, 9위 호주, 10위 필리핀이 줄을 이음.
- 지난해 10위였던 캐나다는 13위로 떨어지고 호주가 9위에 올라섰음.
- 필리핀은 작년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음.
□ 홍콩 : 수출액이 1,000억 엔 대를 밑돌며 분유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임.
○ 수출지역 1위인 홍콩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금액은 980억 엔으로 전년보다 6.1% 감소했음.
○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진주’는 동 39.4% 감소한 102억 엔을 기록하며 단일품목으로 66억 엔 감소했음.
- ‘성게 및 해삼’은 동 26.7% 감소한 97억 엔으로 크게 감소했음.
- ‘상어 지느러미’도 동 32.5% 감소(4.9억 엔)했음.
- 상기 품목은 이른바 사치품으로 경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보임.
- ‘과자’는 동 11.5% 감소한 62억 엔으로, ‘밀가루 및 메슬린 가루’는 동 38.9% 감소한 28억 엔으로 감소했음.
○ 반대로 증가한 품목으로는 ‘수출 조개류’(전년대비 12.1% 증가, 수출액 120억 엔), ‘분유’(동 202.4% 증가한 100억 엔. 수량도 동 181.6% 증가), ‘기타 갑각류(조제품)‘(동 40.5% 증가. 동 81억 엔), ‘기타 조제 식료품’이 동 8% 증가한 동 37억 엔, ‘물,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가 동 26.7% 증가한 동 11억 엔을 기록함.
- 이 중에서도 분유는 2년 연속 3배 급증하고 있음.
- 2008년 발생한 분말 우류 등 유제품 멜라민 혼입 사건으로 인해 수입품으로 수요가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일제 분유의 안전성이 홍콩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음.
- 마찬가지로 ‘우유, 크림’도 동 171.9% 증가(동 4억 엔)하며 급증했음.
- 홍콩은 인구가 700만 명이나, 중국 본토에서 온 관광객이 2009년 1,770만 명이었음. 이 관광객도 일본산 분유와 이유식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그들은 본토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일본산 과실을 홍콩에서 상당히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운슈 귤(?州みかん)’(동 30.7% 증가), ‘사과’(동 14.0% 증가), ‘배, 마르멜로‘(동 19.4% 증가)의 증가를 통해 알 수 있음.
○ 수출 조개류 가운데에서는 ‘키조개’가 동 33.9% 증가한 80.2억 엔이었음.
- ‘원피’는 금액에서 동 10.6% 감소(동 25.0억 엔)했으나, 수량에서 동 69.2% 증가했음.
- ‘청주 합계’가 9.0% 증가한 10.2억 엔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2008년 2월부터 주류 중 알코올 도수 30% 미만의 술, 와인 등 주류 소비세가 면세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 미국 : 방어, 녹차가 급증
○ 수출대상국 2위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실업률이 2자리에 이르는 등의 경기침체(2009년 실질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2.4%)와 엔화 강세 달러 약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전년대비 13.4% 감소한 715.6억 엔으로 크게 감소했음.
○ 감소 폭이 컸던 부문은 ‘과자’(전년대비 11.9% 감소, 수출 51.5억 엔), ‘청주 합계’(동 14.8% 감소, 동 30.1억 엔), ‘진주’(동 52.2% 감소, 동 30.2억 엔), ‘쌀가루, 밀가루 조제품’(동 14.9% 감소, 동 21.2억 엔), ‘기타 생선의 필레, 어육(신선, 냉장, 냉동)’(동 53.0% 감소, 14.7억 엔), ‘기타 생선’(동 28.3% 감소, 동 13.3억 엔), ‘설탕류’(동 27.0% 감소, 동 8.7억 엔) 등임.
- 특히 진주는 미국의 경제 악화에 큰 타격을 받았음.
○ 이러한 역풍 속에서도 반대로 증가한 품목은 ‘방어(필레, 어육)’(동 56.8% 증가, 동 51.1억 엔)임.
- 방어는 수량도 전년대비 57.1% 증가했음.
- ‘소스류’(동 5.8% 증가, 동 44.2억 엔), ‘녹차’(동 23.1% 증가, 동 16.3억 엔), ‘물, 얼음, 눈’(동 5.2% 증가, 동 6.6억 엔), ‘야채 종자’(동 43.6% 증가, 동 6.2억 엔)’, ‘기타 굳힘요리’(동 11.9% 증가,동 4.6억 엔), ‘기타 조제 파스타’(동 76.7%, 동 3.9억 엔)가 있음.
- ‘조제 사료’는 금액으로는 동 3.5% 감소한 13.1억 엔이었으나, 수량 기준으로는 동 273.6% 증가하여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음.
- 녹차의 경우 미국 레스토랑 협회가 2009년 10월 요리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인기제품’ 조사에서 무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4위로 진입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 대만 : 담배, 사과, 과자, 원피, 신선 야채가 크게 감소
○ 수출대상국 3위인 대만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15.3% 감소한 580.9억 엔으로 크게 감소되었음.
○ 감소폭이 큰 품목으로는 ‘담배’(전년대비 7.6% 감소, 수출 170.7억 엔), ‘사과’(동 27.8% 감소, 동 46.9억 엔), ‘과자’(동 25.3% 감소, 동 43.4억 엔), ‘원피’(동 52.4% 감소, 동 27.8억 엔), ‘신선 야채’(동 35.1% 감소, 동 15.4억 엔), ‘물,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동 27.4% 감소, 동 9.5억 엔), ‘기타 갑각류(조제품)’(동 40.5% 감소, 동 5.7억 엔) 등이 있음.
○ 반대로 경기침체 속에서 성장한 품목으로는 ‘기타 조제식품’(동 7.4% 증가, 동 43.5억 엔)과 ‘소스류’(동 7.1% 증가, 동 31.7억 엔)이 있음.
- ‘진주’(동 44.3 퍼센트 감소, 동 2.3억 엔)은 감소했으나 ‘산호’는 동 45.8% 증가한 13.2억 엔 증가하였음.
- ‘식용 해초’(동 28.7% 증가, 동 7.2억 엔)와 ‘장어(살아있는 것)’(동 43.5% 증가, 동 7.2억 엔, 수량도 전년대비 101.8% 증가)도 큰 성장세를 보였음.
- 기타 ‘식물성 액즙, 추출물’(동 19.7% 증가, 동 2.7억 엔)과 ‘차, 마테 추출물, 에센스, 농축물’(동 56.2% 증가, 동 2.2억 엔), 수산물의 ‘기타(냉동, 소금간)’(동 149.7% 증가, 동 2.1억 엔, 수량도 전년대비 147.0% 증가)가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 중국 :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연어, 송어, 대구가 회복세를 보이고 분유는 두 배로 증가
○ 수출대상국 4위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452.9억 엔이었음.
- 2009년 실질 GDP 성장률 8.9%이라는 높은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수출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증가했음.
- 앞으로도 높은 경제성장이 예상되므로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일본산 농림수산물 수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증가폭이 큰 품목으로는 ‘연어, 송어’(전년대비 29.7% 증가, 수출액 113.2억 엔), ‘대구’(동 32.5% 증가, 동 34.6억 엔), ‘기타 조제 식료품’(동 36.8% 증가, 동 21.9억 엔), ‘분유’(동 104.2% 증가, 동 17.9억 엔), ‘기타 생선’(동 32% 증가, 동 13.2억 엔), ‘원피’(동 379.4% 증가, 동 8.3억 엔, 수량은 전년대비 1,882.2% 증가), ‘식물성 액즙, 추출물’(동 209.5%, 동 4.8억 엔), ‘커피’(동 36.5% 증가, 동 3.4억 엔) 등이 있음.
- ‘연어, 송어’, ‘대구’는 2008년에 크게 줄었으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일본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식품의 대부분은 가공원료용 수산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향후 연어, 송어, 대구 등의 수출 증가가 예상됨.
- 또한 분유의 증가는 2008년에 발생한 분유 등 유제품의 멜라민 혼입 사건으로 인해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반대로 수출이 줄어든 품목으로는 ‘고등어’(동 38.9% 감소, 동 13.1억 엔), ‘야채 종자’(동 15.3% 감소, 동 13.1억 엔), ‘오징어, 조제품’(동 8.1% 감소, 동 11.6억 엔), ‘꽁치’(동 14.8% 감소, 동 6.5 억 엔) 등이 있음.
□ 한국 : 대부분이 감소하는 가운데 대구, 소스류, 청주의 성장이 두드러짐.
○ 수출대상국 5위인 한국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한국 경제의 경기침체와 엔화 강세 원화 약세로 인해 전년대비 15.4% 감소한 441.3억 엔으로 크게 감소되었음.
○ 감소폭이 큰 품목으로는 ‘도미(살아있는 것)’(전년대비 33.3% 감소, 수출 24.3억 엔), ‘과자’(동 34.4% 감소, 동 17.5억 엔), ‘기타 생선(신선, 냉장)’(동 48.3% 감소, 동 14.3억 엔), ‘고등어’(동 34.5% 감소, 동 10.5억 엔), ‘기타 살아있는 생선’(동 42.2% 감소, 동 9.4억 엔) 등이 있음.
○ 반대로 증가한 품목으로는 ‘대구’(동 12.2% 증가, 동 56.4억 엔), ‘담배’(동 31.7% 증가, 동 22.4억 엔), ‘소스류’(동 12.4% 증가, 동 17.5억 엔), ‘꽁치(냉동)’(동 71.2% 증가, 동 9.0억 엔) ‘청주 합계’(동 22.9% 증가, 동 8.3억 엔) 등이 있음.
- 수산물을 중심으로 증감이 많은 가운데 청주의 성장이 두드러졌음.
□ 태국 : 참치, 가다랑어, 고등어가 격감
○ 수출대상국 6위인 타이를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35.7% 감소한 179.7억 엔으로 크게 감소되었음.
○ 감소폭이 큰 품목으로는 ‘참치, 가다랑어’(전년대비 53.5% 감소, 수출 59.5억 엔), ‘고등어’(동 49.1% 감소, 동 9.9억 엔), ‘원피’(동 35.6% 감소, 동 7.9억 엔), ‘꽁치(냉동)’(동 55.5% 감소, 동 6.0억 엔), ‘밀가루, 메슬린 가루’(동 17.3% 감소, 동 4.5억 엔) 등이 있음.
- ‘참치, 가다랑어’ 수출이 감소한 이유로는 불황의 영향으로 인한 참치 통조림 수요의 침체와 일본 근해에서 흉어 등을 들 수 있음.
- 태국은 세계 최대의 참치 통조림 제조 및 수출국이지만, 2009년 불황의 영향으로 서양과 중동 지역의 통조림 수요가 크게 하락하면서 태국의 참치 통조림 제조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 반대로 불황 속에서 성장한 품목으로는 ‘기타 조제 식료품’(동 3.4% 증가, 동 10.0억 엔), ‘연어, 송어’(동 17.5% 증가, 동 9.3억 엔), ‘진주’(동 22.2% 증가, 동 6.6억 엔), ‘커피’(동 56.7% 증가, 동 1.5억 엔), ‘대구’(동 143.3% 증가, 동 1.3억 엔) 등이 있음.
□ 싱가포르 : 가공식품, 음료가 증가
○ 수출대상국 7위인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123.0억 엔으로 미미한 감소에 그쳤음.
○ 크게 감소한 품목으로는 최대 수출품목인 ‘과자’(전년대비 7.8% 감소, 수출 12.4억 엔), ‘밀가루, 메슬린 가루’(동 38.5% 감소, 동 8.8억 엔), ‘참치, 가다랑어’(동 26.9% 감소, 동 3.1억 엔), ‘조제음료’(동 46.2% 감소, 동 1.7억 엔) 등이 있음.
○ 반대로 증가한 품목으로는 ‘기타 조제 식료품’(동 23.6% 증가, 11.4억 엔), ‘담배’(동 7.3% 증가, 동 98억 엔), ‘소스류’(동 17.7% 증가, 동 7.8억 엔), ‘물, 기타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동 97.4% 증가, 동 3.3억 엔) 등이 있음.
□ 베트남 : 전체적으로 감소했으나 살아있는 식물은 크게 증가하고, 쇠고기도 약간 증가함.
○ 수출대상국 8위인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5.8% 감소한 115.3억 엔이었음.
○ 크게 감소하는 품목은 ‘밀가루, 메슬린 가루’(전년대비 25.4% 감소, 수출 4.6억 엔), ‘고등어’(동 54.9% 감소, 동 4.5억 엔), ‘원피’(동 79.8% 감소, 동 3.3억 엔) 등이 있음.
- 최대 수출품목인 ‘쇠고기’는 동 1.8% 증가한 23.0억 엔이었음.
○ 반대로 크게 증가한 품목은 ‘기타 살아있는 식물’(동 411.1% 증가, 동 10.7억 엔), ‘닭고기’(동 26.1% 증가, 동 6.4억 엔), ‘기타 조제 식료품’(동 30.5% 증가, 동 4.5억 엔), ‘오징어, 동 조제품’(동 112.1% 증가, 동 3.6억 엔), ‘어분’(동 43.7% 증가, 동 2.6억 엔), ‘수출 패류’(동 1,403.8% 증가, 동 2.4억 엔), ‘진주’(동 103.7% 증가, 동 1.6억 엔) 등이 있음.
- ‘기타 살아있는 식물’ 가운데 ‘식수 및 관목(접목한 것인지 여부를 불문함)’이 동 419.9% 증가한 10.7억 엔이었음.
□ 호주 : 최대 품목인 소스류가 증가했으나 조개류, 가공식품이 크게 감소
○ 수출대상국 9위인 호주를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5.5% 감소한 53.8억 엔이었음.
- 2009년 실질 GDP 성장률이 플러스 1.4%임에도 불구하고 감소했으나, 이는 엔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 크게 감소한 품목은 ‘수출 패류’(전년대비 16.4% 감소, 수출 6.0억 엔), ‘기타 조제 식료품’(동 8.9% 감소, 동 4.7억 엔), ‘과자’(동 38.9 퍼센트 감소, 동 1.8억 엔), ‘진주’(동 26.7% 감소, 동 1.2억 엔) 등임.
○ 반대로 증가한 품목은 ‘소스류’(동 8.1% 증가, 동 9.0억 엔), ‘물, 기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동 17.2% 증가, 동 5.3억 엔), 수산물 ‘기타(냉동, 소금간)’(동 128.7% 증가, 동 2.0억 엔), ‘수산 굳힘제품’(동 28.7%, 동 1.1억 엔), ‘된장’(동 26.3%, 동 1.0억 엔) ‘청주 합계’(동 14.6% 증가, 동 1.0억 엔) 등임.
□ 필리핀 : 참치, 가다랑어가 증가
○ 수출대상국 10위인 필리핀을 대상으로 한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34.8% 감소한 50.0억 엔으로 크게 감소되었음.
○ 크게 감소한 품목으로는 ‘제재’(전년대비 15.8% 감소, 수출 12.0억 엔), ‘기타 조제 식료품’(동 40.3% 감소, 동 4.0억 엔), ‘고등어’(동 73.9% 감소, 동 2.3억 엔), ‘꽁치’(동 53.1% 감소, 동 1.2억 엔) 등이 있음.
○ 반대로 증가한 품목은 ‘참치, 가다랑어’(동 51.0% 증가, 동 7.0억 엔), ‘소스류’(동 4.6% 증가, 동 3.8억 엔), ‘과자’(동 6.7% 증가, 동 2.9억 엔), ‘쌀가루, 밀가루 조제품’(동 8.0% 증가, 동 1.9억 엔), ‘오징어, 동 조제품’(동 76.9% 증가, 동 1.3억 엔) 등임.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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